오늘 부산은 비는 안내리는데 강한 바람과 잔뜩 찌푸린 날씨였네요
오후엔 어김없이 찾아온 피로감을 극복하기 위해 커피의 힘을 빌렸던...어머니께서 옥수수수염차를 가끔씩 마시는데 딱 떨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주문을
해서 오늘 수령했는데 다행히 터짐없이 도착했네요
무거운 제품을 주문할때엔 항상 터짐이 있지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박스가 이곳저곳 찢어져서 엉망이고 제품이 찌그러진게 있다는건 무거운 제품 주문시 감수해야할 점인것같습니다
이제 디피지를 돌아보고 화요일도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