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좀 넘어서 부터 눈발이 마구 날리는 것 같더니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서 그 이후는 곧 그친거 같은 예감이 들었네요.
바람도 강하게 불었던....
미생물 견학차 같은 동네 몇분이랑 다른 동네 분들이랑 해서 24명 정도 갔었던...
농사도 이제는 미생물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주로 마늘이랑 양파쪽이 필요한....
오전 11시 넘어서 도착후에 이야기 듣고
1시 넘어서 끝을 맺음 했었는데...
시간이 좀 있다보니 가는 길에 현충사에 도착후에 1시간 가량....
있다가 돌아 왔었네요.
거의 다 와서 교통사고가 있었는지 좀 막혀서....
집에 오니까 거의 7시였네요.
관련 제품도 좀 받아 왔네요.
사용은 나중에 해 봐야겠지만요.
피곤함이 밀려 오네요.
현충사에서 한 컷~
매화도 피었더라구요.
담에 올려볼께요.
하늘은 좋았지만 바람은 강해서 추웠던 거 같네요.
즐거운 수요일을 보내셨겠죠.
밥도 해서 준비 해야겠네요.
뒷정리를~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