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카손주 첫돌이라 아침부터
채비하느라 바빳는데 토요일인데도
가는길이 차가 많이 막히는군요..
2시간만에 늦지않게 도착해서 다행이더군요.
사진찍고 돌잡이하고 했는데 옛날보다는
간단히 끝나더구요..
메인메뉴는 스테이크로 보기에는 고기가
검은색이어도 맛은 있더군요.
소고기 스테이크 맛은 부드러우니 맛나더군요.
초밥에 연어와 육회 등
음식이 일반부페와 다르게 돌전문 부페라
그런지 음식 종류가 많지 안아도
맛은 있더군요.
술은 복분자로 했는데 소주보다
도수가 높은 25도라 그런지
썬것 같더군요..
달달하니 맛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