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즈음에 도착하면 사람이 없을거 같아서 예약 시간보다 2시간 미리
도착해서 접수하니 대략 20명 정도가 대기를 미리 하시고 계신 상황이었네요.
오늘은 비교적 예약 시간 살짝 넘겨서 끝났지만 저번처럼 몇시간씩 대기를
하는 상황은 아니라 다행이었는데 저희 뒤로 점점 밀리기 시작하면서 진료실
앞이 꽉 차서 답답한 상황이었네요. 점점 좋아지고 계신다고 하니 2주뒤에 다시
검사와 진료를 받으러 가야되는 상황이네요. 오는 길에 슬슬 비가 오기 시작하던데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