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우리나라랑 달라서 신원 공개해도 주변 사람들이 가만히 놔둔다...하면서 자국비하 못하면 견디질 못하고 개소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국에서 복권 당첨된 사람들 신원공개돼서 강도 당하고 살해당하는 사람도 많고 그 중 범인이 많은 경우가 형제 자매 일가친척들.
이건 다른 사람 얘기지만 한 천명 사는 곳에서 엄청난 금액의 로또가 당첨됐고 신원은 안 밝혀도 되기에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 마을에서 당첨된게 알려져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그 마을 사람들 다 감시했다는 경우도 있음. 덕분에 그 마을 사람들은 사생활이란게 없어져서 분통이 터졌다는 얘기. 한마디로 그 넓은 미국 대륙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 돈 뜯어먹을려고 예비 범죄자들이 모여들었다는 얘기.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고 강력범죄가 더 많은 미국같은 곳에선 로또 당첨자가 절대 안전하지 않음. 신원공개는 로또 회사들의 로또 판매 장려를 위해 행하는 거 지...이 동네도 당첨자는 할 수만 있다면 철저하게 숨기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