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소닉 미니빔프로젝터 M1+G2로
내 방을 영화관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뷰소닉
M1+G2 휴대용 빔프로젝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휴대형인 만큼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무선으로 출력하는 편의성
방에서 휴대폰의 작은 화면으로 시청하지 마시고
미러링 연결을 통해 휴대폰의 화면을
대화면으로 즐겨 보세요.
뷰소닉을 스마트폰에서 사용 중인
와이파이와 동일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면
간편하게 미러링을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기기를 켠 후 설정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연결과 동일하여
설명은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아이폰 기준 네트워크만 연결됐다면
미러링이 됩니다.
아무리 사용이 간편하더라도 영상을 보는데
선명한 화질과 음향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빔프로젝터의 기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겠죠?
아래의 미러링된 영상을 담아왔습니다.
간단히 영상 화질과 사운드를 들어보시죠.
해당 영상의 사운드는
외부 스피커 연결 없이 내장된 하만카돈
스피커로 추출된 사운드인데요.
블로그 특성상 100% 전달할 수 없지만
깜짝 놀랬습니다.
작은 방에서 시현을 했다는 점도 있지만
영화관 보다 더 풍부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러링의 화질이 다소 아쉬웠다면
OTT 플랫폼을 설치해 직첩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뷰소닉 M1+G2 제품은 300 안시 루멘 밝기와
120,000:1 고 명암비 표현력으로 선명하고
생생한 컬러를 구현합니다.
그 외에도 측면에 여러 단자들을 지원합니다.
USB-C 타입, HDMI, SD카드 등
IN / OUT 단자로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과
연결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대 충전 시 6시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화 2편 정도는 시청이 가능합니다.
다소 번거롭더라도 그 이상 시청을 위해선
충전 단자를 연결하셔야 합니다.
캠핑 및 야외 활동 시 6시간이면
영화 1편은 충분히 시청하기 때문에
휴대용 빔프로젝터로서 충분한 배터리 용량이
탑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동 방법은 간단해요.
전원을 켜고 동본된 리모콘으로
작동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뷰소닉 휴대용 미니빔프로젝터 M1+G2
제품에 대한 사용 후기를 알려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제품을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하단에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공유해 드리고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