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로 아침을 먹고 출근했네요.
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하늘이었네요.
출근중에 회사에 다와가는중에 1차선체 사고가나서
길이 막혀 연비가 좋지 않았네요.
오전에 메일 정리를 하다가 점심시간이 다되어서 서류 검토를 했네요. 요즘 계속 서류 정리하고
버리기 모호한것들은 스캔하고 세절을 하고 있네요. 저번달부터 정리를 해서 많이 줄였는데 이제는 진짜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정리를 하고 있네요.
오후에는 서류 검토한걸 업체에 보내주고 메일 정리를 이어서 했네요. 오후 늦게 커피를 사온다고해서 달달한걸로 부탁해서 마셨네요.
퇴근 할때 집에 전화를 하니 떡국을 끓인다고해서 만두 많이를 얘기했더니 만두가 없다고하더군요. 떡국을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은 다 먹었네요.
저녁 먹고 쉬다가 운동을 가서 러닝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한후에 하체운동을 하고 왔네요.
러닝 머신 시간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에 따라 조정을 하는데 뛰는 시간은 5분으로 유지하고 있네요. 이제는 커피 없이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