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출근길에 비가 내렸었네요.
비가 내렸었지만 차가 막히지 않아서
연비는 괜찮게 나왔었네요.
오전부터 일하기 싫어서 메일 정리를 했네요. 하루만에 다 할 수 있는 양은 아닌거 같네요.
오전내내 했지만 아직 정리할게 더 많은거 같네요. 점심시간이 금방 다가와서 점심을 먹었었네요.
원래는 오후에 서류 검토하고 업체에 보내주려고했는데 오후에도 하기 싫어서 미루고 계속 메일
정리를 했네요. 이번주에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퇴근을 하니 양배추참치볶음을 해서 먹었는데 저번에는 고추참치였고 이번에는 그냥 참치로 했는데 간은 밥에 먹기에 좋았네요.
시금치나물무침은 시금치향이 제대로 느껴졌네요.
김치찌개도 끓여서 같이 저녁으로 먹었네요. 저녁을 다먹어갈때쯤에 부모님이 오신다고 전화가
왔었네요.
고추장이랑 가져오셔서 식사전이라 식사를 하시고 같이 제 생일 케익 남을걸 같이 먹었네요.
부모님 가신 후에 운동하러가서 러닝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상체 운동을 한후에
집에와서 다나와 둘러보다 피곤해서 잠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