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을 챙겨먹고 갔었는데 파김치랑 김이 조합이 좋았네요.
출근길 하늘은 흐렸었는데 예보대로 비가 내렸었네요.
오전에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가고 점심시간이 다가왔었네요.
월요일부터 친구랑 약속을 잡았었네요. 원래는 최종합격하고 밥 사라고했는데 친구가 위로주 사주겠다고해서 월요일에 바로 만났었네요. 도착하니 이미 주문해놨더군요. 메뉴는꼬불곱창 모둠구이인데 400g에 가격이 2만원대라 저렴하더군요. 술은 친구만 마시고 저는 사이다를 마셨었네요.
밑반찬이랑 소스는 이렇게 종류가 많았었네요.
고기를 다 먹어갈 즈음에 한라산뽀끔밥을 주문했는데 3천원이라는 가격에 양이랑 구성에 놀랐네요.
꼬불곱창 모듬전골도 같이 시켰는데 들깨가 듬뿍이었네요. 가격도 9천원이라 저렴했네요.
다먹고 나서 친구가 다음에 잘 되고 사라고 하길래 다음달에 약속 잡기로 했네요.
첫째가 학원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집에오느라 복권방이 문을 닫아서 못사고 집에 도착했었네요.
화욜에 사기로 하고 첫째오고나서 머리카락 말려주고 운동을 갔었네요. 러닝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하체운동을 다녀와서 다나와 둘러보려고 의자에 앉아있다가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바로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