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푸른 하늘이었네요. 낮에는 미세먼지로 달라졌었죠.
출근하는데 또 사고가 나서 10분정도 지각을 했네요.
덕분에 연비는 좋지 않았네요.
오늘도 오전에는 메일 정리부터 했었네요. 어제도 많이 정리했는데 아직도 많이 남은걸로 봐서
다음주가 되야 마무리가 될꺼 같네요. 덕분에 점심시간이 금방 다가왔었네요.
점심시간에 엔진오일 게이지를 찍어보니 엔진코팅제 넣기에 충분해 보여서 시동을 걸고 뚜껑을 열려고했는데 압이찬거 같고 열어보니 엔진오일이 튀어서 시동을 끄고나서 엔진코팅제를 넣어
줬네요.
시동을 끄고서 안을 보니 바로 실린더가 보였네요. 이렇게 되어있는지 처음알았네요.
퇴근길에 주유를 해줬는데 휘발유가격이 내려간 이후에 유지되고 있는데 더 내려가면 좋겠네요.
한주동안 고생한 차에도 밥을 줘야죠.
진짜 오랜만에 라면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다 먹고 밥까지 비벼먹었네요.
김치가 빠지면 안되겠죠?
파김치도 같이 먹었네요.
운동을 하고 왔는데 오늘은 러닝머신을 한 후에 윗몸일으키기를 하고나서 하체 운동을 했네요.
오늘은 레그 프레스를 280Kg에 도전했는데 다행히 되더군요. 조만간 300Kg까지 가능할거
같네요. 더 둘러보고 세차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