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제법 보였었네요.
차가 막히지 않은 덕분에
연비가 괜찮게 나왔었네요.
요즘 출근하면 서류 정리를 하고나서 세절을 하고 메일을 정리를 하고 있네요. 그러다 보면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오는거 같네요.
퇴근할때 보니 비가 내렸는데 오히려 차가 막히지 않아서 집에 가장 일찍 도착했었네요.
집에 도착하니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놔서 같이 먹었었네요.
김치가 빠지면 안되죠.
블랙박스용 보조배터리 설치를 위해서 배터리의 전원연결을 분리해줬네요.
파인뷰 파인파워인데 가격이 가장 저렴한걸로 주문했는데 설치를 계속 미뤘었네요.
퓨즈박스에 연결이 끝난후에 시간때문에 전선을 기존 전선이 있는곳에 대략적으로 정리만
해줬네요.
배터리와 연결되는 전선은 구멍이 뚫린곳이 있어서 그 사이로 빼줬네요.
파워 아래면에 동봉된 벨크로를 붙여주니 잘 고정이 되었네요.
배터리를 다시 연결해줬었는데 보조배터리전원이 들어오지 않는걸보니 퓨즈박스에 연결을 바꿔줘야할꺼 같은데 시간상 그냥 마무리했었네요.
그리고 나서 운동하러가서 러닝머신을 한후에 윗몸일으키기 후에 상체운동을 해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