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가 현존하는 세계 10대 스트라이크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명단에 손흥민이 스트라이크가 아닌 윙어 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는 바이에른 뮌휀의 해리 케인, 2위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 3위 파리 생제르망의 킬리안 음바페, 4위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5위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 6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 7위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8위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9위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이고 토트넘의 손흥민이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평가 받을만한 선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