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들어서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뒤쪽에 방에 예약이 되어있었어요.
벚꽃이 보였는데 아직 만개한건 아닌데 며칠만 지나면 만개가 될꺼 같았어요.
예약된 곳에서 바라보니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녁 먹고 아이들은
뛰어서 놀았어요.
벚꽃이 만개했을때 여기서 낮에 식사하면 너무 좋을꺼 같은 뷰일꺼 같았어요.
밑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오이무침이 너무 맛있었어요.
닭백숙이 나왔는데 아이들 나눠주고도 모자라지 않았어요.
3가족이 같이가서 술안주로 두부김치 주문했는데 조합이 김치랑 두붇가 너무 좋았어요.
해물파전도 주문했는데 땡초가 없는 부분은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