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아내가 아이들데리고 같은 아파트에 엄마들이랑 1박2일로 놀러를 가서 오늘은 혼자라 늦잠을 자고나서 아점을 준비를 했네요. 아침부터 목살을 구웠네요.
김치찌깨부터 준비를 했었는데 고기를 중간정도 먹었을때 김치찌개를 떠서 먹었는데 딱
적당하게 되엇네요.
밥먹고 나서 설거지 하고 냉장고에 오래된 반찬을 정리하고 분리수거랑 음식물 버리고 나서
운동을 하러갔었네요. 러닝머신을 한 후에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하고 왔네요.
첫째가 저번주에 산 옷이 맞지 않아서 사이즈를 바꾸러갔는데 샀던옷이 제일 큰사이즈라서 환불을 받았네요.
백화점에 다녀온 후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아내랑 아이들 데리러 출발을 했네요.
백화점가기전에 퓨즈에 위치를 바꿔서 보조배터리 전원은 들어왔었는데 시동을 끄니 블박주차모들가 계속 되지 않아서 설명을 보니 11V로 설정이 보여서 블랙박스 설정중 가장 낮은 11.6으로
해줬더니 주차모드가 잘 작동하네요. 다음주에 히터에어컨 컨트롤이랑 실내등 안켜지는거 수리만
하면 마무리가 될꺼 같네요. 전기선은 전기절연테이프로 더 붙여서 마무리해줘야겠네요.
글 마무리하고 셀프세차 하고 와야겠네요.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