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점심으로 닭볶음 먹으러갔는데 해물파전도 같이 주문을 했었네요.
닭볶음도 나왔는데 양념이 많이 맵지않았는데 맛있었네요. 식사와 함께 소맥으로 시작했었네요.
소주도 마실줄 알았는데 소맥만 5잔 마시고 마무리했었네요.
볶음밥은 셀프라 주문해서 직접만들어 먹었는데 양념에는 밥2개가 딱이었네요.
식사후에 커피한잔 하러 가서 자리부터 잡았었네요.
아이들 먹인다고 빵도 같이 사왔더군요.
음료랑 소금빵도 같이 가져왔었네요.
요건 첫째가 골랐나보더군요.
커피는 달달한거 마신다고 바닐라라떼로 마셨네요.
같이간 일행이 와인이 있어서 요것도 사와서 같이 마셨는데 더 취하는 느낌이었네요.
집에 와서 해장으로 라면 하나 끓여서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