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가 31일 1100만에 5만이 모자라는 1095만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파묘' 시즌2 제작 확정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만우절 가짜 소식이었다는군요.
자세히 보시면 '파묘'의 제작사 '쇼박스'가 아닌 '슈박스'로 되어있습니다.^^
댓글부대는 5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수요일에 '비키퍼'와 '오멘: 저주의 시작'이 개봉하는데 '비키퍼'의 흥행을 조용히 예상해봅니다.
행복한 4월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