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김치찌개 먹고 출근했네요.
출근길 하늘은 맑긴 했는데 요즘 미세먼지가 좋지 않네요.
출근길 연비는 차가 막히지 않은덕분에 괜찮게 나왔네요.
출근해서 오전에는 메일 정리를 했네요. 전화도 안하고 하는데 메일로 확인해달라고 와서
확인하고 오후에 메일 보내줬네요. 필요한거 있으니 메일이 오긴 하네요.
오후에 차에 USB 가지러 갈때 보니 벚꽃이 많이 피었더군요. 수요일 비 내리면 많이 떨어질꺼 같네요.
저녁도 김치찌개로 먹었네요. 계속 먹어도 맛있네요.
모닝 에바크리너하려다 아이들 챙긴다고 못하고 자기전에 둘째 책읽어주고 운동을 다녀왔네요.
오늘은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하고 상체운동했는데 어제 하루 쉬어서 그런지 덜땡긴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