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는 23도까지 오르면서
약간은 더운감이 느껴지는
초여름날씨였네요
하루종일 주차장에
있던 차를 퇴근때 타니
순간적으로 더운공기가 느껴져서
출발하고 한동안은 창문열고
달렸네요 에어컨 작동하는건
약간 오버같아서 창문열고
달리니 금방 공기순환이되니
더운 공기는 사라졌네요
어째 날씨가 중간이 없는것같네요
하루가 춥다가 하루는 덥다가
서서히 봄을 느끼가다 여름이오면
좋은데 이러다가 어느날 여름날씨가
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밤부터 비가온다더니
지금은 재법 많은 비가 내리고있네요
낮의 더운공기를 식혀줄듯
오늘 낮에 보니 벚꽃은 만개해서 활짝 피었는데
비가 오니 꽃잎이 많이떨어질듯
이번주가 벚꽃의 절정인것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들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