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보였지만 맑은 하늘이었네요.
차가 막히지 않은덕에 연비가 잘 나왔네요.
출근했더니 밑에 직원이 제주도 다녀오면서 쫀득기를 사와서 먹었네요.
오늘도 출근해서 오전에 메일정리부터 했네요. 정리를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충전하려고 챙겨간 휴대용 선풍기가 더러워서 분리해서 닦아줬네요. 찐득찐득했었네요.
계속 메일 정리하다보니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 이제 남은일 이번주에 마무리해야겠네요.
퇴근하니 부대찌개를 사서 끓여줘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을 한 후에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오늘은 하체 운동을 하는날이라 레그 프레스를 했는데 290Kg까지 가능한데 거의 한계인거 같네요. 묵직한데 간당하게 들어올린거 같네요. 계속 하다가 좀 지나면 300Kg으로 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