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컨디션이 별로라서 잠들고 나서
좀전에 5시에 일어났네요.
보통 자정까지 활동하고 나서 잠시 잠들지만....
비가 지금은 조금 약하게 내리는 중이네요.
믹스 커피 한 잔을 하면서....
기억에는 어제 저녁은 아니 먹었던 거 같은....
기억력도 지난해 보다 좀 떨어진 거 같기도 하네요.
오늘은 온도도 많이 오르지 않아서
외부에 나가는 것도 운동화가 다 젖어서 양말까지 흠뻑 적셔질 것 같네요.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파상풍이랑 항생제 주사는 했는데....
오늘도 즐거움이 많으면 합니다.
안전 운전 하셔요.
감기 조심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