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대찌개를 먹고 출근했네요.
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가득했네요.
출근길이 막히지 않은 덕분에
연비가 괜찮았네요.
오전에 이메일 정리를 하고 서류 하나를 마무리 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화요일에 문제가 있던 중고부품을 재발송을 했는데 정비소 주소를 보내줬는데 집으로 보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가지고 정비소에 갖다 줬네요.
오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가격에 관심을 안둔 사이에 많이 올랐네요. 56원이나 올라서 안타깝네요.
다녀와서 바로 저녁을 먹었는데 나물을 먹었네요.
잡채도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된장콩잎 장아찌도 먹었는데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네요.
아이들 샤워한후에 머리카락 말려주고 둘째는 책을 읽어주고나서 운동을 다녀왔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운동은 짧게 했네요.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 하고 하체운동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