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제출해야 할 것들 때문에 어제 달리다보니 집에를 못갔네요.
몸이 넘 피곤하니 잠도 들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이다 잠들었는데 새벽녘 잠들었다 이른 아침 깼더니 좀 피곤네요.
오늘은 빨리 끝내고 일찍 들어가 좀 쉬어야 겠습니다.
그 와중에 한참을 작업했던게 그만 컴 문제로 날려 먹어서 ... TT
그나마 바로 직전까지 작업했던 백업본이 따로 있어서 그걸 카피해서 일단 어제 진도 나갔던 부분들까지는 보완을 했습니다.
아! 백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