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운동 등 할떄는
여자친구 , 세븐틴 ,러블리즈 이렇게 듣고
그외 정기공연등의 다양한 클래식관련으로
또모 <참고로 가장최근에 임금문제이슈됨>
바이올린의 황품서 , 첼로의 요를레희
그리고 각상황에 맞는 모르모트 음악 등을 듣고있습니다
다른 내용이지만 예전에 수요예술무대에서 조성진이나 장한나 ,대니구 ,손열음
열심히 본기억이 나네여 단... 끝까지는 힘들었습니다
문제는 평일 밤 기본 12:30분 이었는데
점점 새벽 1시가 넘어가서 보다가 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김광진진행떄까지는 열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