몃년전에 위니아 공기 청정기 구입해서 엄마 드렸는데
그때 디자인도 좋고 제품도 나쁘지 않아서.
그때 기억으로 이번에 구입 했는데.
구입하고 보니. 위니아가 망했다고 그러질 않나.
센터 전화 해서. 하다 못해 그러면
"이 제품 그냥 쓰겠다. 3년된 필터만 이러도 바꿔 달라"
이랬더니. 3년된 필터라도. 비닐 포장 되어 있으니 새거니까 안된다.
옥션 판매자는 말만 하면 열받아 죽겠는데 위니아 고객센터 전화 번호 떡 하니
적어 놓고. 위니아 가서 말해라 이러고 있고.
씨
내가 오래 살긴 했네요. 위니아가 망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더 열받는건 탈취가 안돼서 .
스바 숯을 5kg 주문해서 여기 저기 놔 뒀는데.
온 방에 숯 가루들만 날리고.
아놔 인생 진짜. 돈만 많았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