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잠시 햇살이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오늘도 꽃봉오리 적화 작업을 했네요.
점심때 잠시 농협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갔다 오면서
체육관이라지만 체육관이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그 외부에 벚꽃이 한쪽에 있는 옆은 저수지인데...
저수지의 반을 흙으로 메꾸어서 공원을 만든 곳이네요.
오후에 다시 쉴틈도 없이 작업을 했네요.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 덮어져서 더위는 없었던...
오후 5시 30분까지 하고 집으로...
앞으로 하루 하고 반나절을 더 하면 될 것 같네요.
꽃잎을 따야 하기에 시간이 더 걸리네요.
피기 전에 했다면 더 빨랐을텐데...
꽃 제거하기전에... 찍어 본...
제거하고 난 뒤에 살포시~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