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앞을 지나가다가 카페 앞 테라스에 설치된 팬스에 예쁜 꽃들이 심어진 화분들을 매달고 있는 광경을 발견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니 손님들이 카페 앞 실외 테라스 있는 좌석에 앉아서 커피나 음료를 드시는 경우가 많아져서 사장님이 특별히 팬스에 예쁜 꽃들이 심어진 화분들을 매다는 작업을 하시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작업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핸드폰을 꺼내서 예쁜 꽃들을 몇 장 담아봤습니다.
월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