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판매자는 소비자 입장은 전혀 생각도 안합니다.
24년도에 21년 재고 공기청정기 배송 받았습니다.
옥션 왈 : 사용 했으니. 어쨋든 니가 써라. 정리하면 이런 내용
신세계 왈 : 니가 포장 뜯고 전원 켯으니. 어쨌든 니가 써라. 정리 하면 이쪽도 이런 내용.
안에 들어 있던 필터는 탈취도 안돼고,
묘한 냄새 까지 나고.
음식 냄새는 반응도 못하고.
와아 진짜 한국 쇼핑물은 양아치네요.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는 소비자는 피해 입던 말던 아무 상관 없나 봅니다.
통화내용 싹 들고 사건반장에 재보해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