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가 43만으로 개봉일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관람하면서 아이들의 시끌벅쩍한 소리를 참 많이 들었네요.
상영관에서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영화가 참 오랜만이라 주말에 영화관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모들이 많이 올 것 같네요.
'파묘'는 1146만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22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은 부산행 (11,567,341명)이네요.
'듄 파트 2'는 10위권에서 사라졌네요.
재개봉한 '남은 인생 10년'의 흥행은 계속 되네요.
목요일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