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재우면서 일찍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세차를 가려고했더니 월요일 비소식이 있어서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부터 시작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레그프레스는 이제 310키로로 계속 하는데 한두번 정도 무게를 올려봐야겠네요.
운동다녀온 후에 계란후라이랑 명란젓으로 아침을 먹었었네요.
점심은 아내가 가장 친하게 지내는 이웃이랑 같이 먹었는데 신랑이 저랑 동갑이더군요. 메뉴는
생삼겹살에 갈비를 먹었네요.
식사는 물막국수를 먹었네요.
아이들은 된장찌개에 밥을 시켜줬네요.
아이들이 탕후루를 먹겠다고해서 저는 딸기주스를 마셨네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겠다고해서 주변에 놀이터에 갔다가 더 넓은 공원에갔는데 술기운이 올라와서 공원벤치에 잠깐 누워있었네요. 술을 거의 안마시고 낮에 마셔서 더 취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