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가 개봉 후 누적 8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전 시리즈 모두 개봉 첫주 100만명을 넘었는데, 그걸 생각하면 최악의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봉일 43만명을 생각하면 성적이 처참하네요.
'파묘'는 1200만명 돌파를 기원해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구.
'듄 파트 2'는 월드와이드 수익이 6억 8390만불로 7억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만 3천명을 채워 200만명 돌파가 가능할지.
'남은 인생 10년'은 재개봉 후 20만 가까이 관객을 모았네요.
한마디로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24일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4' 언론시사회 평이 그다지 좋지 않네요.
3편보다 못하다는 평도 있고,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합니다.
비가 내려 더웠던 그동안 날씨가 평상시로 돌아와 다행이네요.
맛있는 저녁 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