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넘게 세차를 못하기도 했고 비맞고 먼지에 벚꽃 진거까지 쌓여서 운동 후에 다나와에 글
작성하고 바로 세차를 갔었네요.
도착하자 마자 보닛부터 열고 엔진열부터 식혀 줬네요.
실내 세차를 하기전인데 혼자 타고 출퇴근을 하니 운전석이 제일 바닥이 지저분했네요.
실내 청소부터하고 시트를 닦아줬네요.
실내 세차 후에 외부 세차를 하기위해서 차를 옮겼네요.
프리워시 샴푸부터 폼스프레이에 준비를 해줬네요.
차에 프리워시 샴푸를 뿌리고 3분정도 기다려줬네요.
3분 후에 고압수로 전체를 씻어줬네요.
카샴푸도 폼 스프레이에 준비를 했네요.
차 전체에 뿌려주고 4~5분 기다렸네요.
미트로 전체적으로 닦아줬네요.
마지막으로 고압수로 씻어서 마무리했네요.
비올때 와이퍼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서 교체를 해줬네요. 시동끄기전에 와이퍼를 올려줘야
교체가 되서 올려줬네요.
예전에 사뒀던걸 밤에 챙겨갔네요.
물기 제거 후에 와이퍼부터 교체를 해줬네요.
유리막코팅제, 유리세정제, 타이어광택제로 마무리해줬네요.
세차타올 세탁 후에 탈수 하는동안 커피를 한잔 했네요.
탈수가 마무리 되면서 세차가 마무리 되었네요. 10시50분쯤에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빨라서 2시간만에 할 수 있을꺼 같았는데 걸린 시간은평소랑 비슷했네요. 깨끗해진 덕분에 개운했네요. 토요일 비예보가 있지만 토요일에 다시 용인에 갈 계획이라 가족이 탈꺼니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