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던 디피지 모바일
오늘은 메뉴바가 디피지에서도 전체 구성으로 뜨는 듯
지금까지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는데
바뀐 메뉴바는 조금 더 내려서 봐야하니
익숙해지는데 또 며칠은 걸리지 싶군요 ^^
또다시 다나와의 옴싹옴싹 변화가 시작되는 모양 ^^
낮기온이 한동안처럼 7월 기온까지 오르는 것도 아닌데
일교차가 크게 느껴지는 것은
다시 바람에 찬기운이 실리기 사작해서인 모양
낮으로도 그늘진 곳을 지나다보면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것이
다니며 흘린 땀이 순간적으로 훅 식는 것을 넘어
얼어붙는 느낌이 드는군요
봄바람이 이렇게 시린 느낌이었나 싶게 ^^
무튼 어둠으로는 조금 따뜻하게 입는 것이 좋겠군요
생각보다 바람이 훨씬 차기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