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운 영화들이 개봉했지만 1위와 2위는 변함이 없습니다.
신작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의 성적은 3위, 평에 비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네요.
'레옹'은 감독판으로 어제 재개봉하며 6위에 위치했네요.
극장판 보다 23분정도 더 긴 감독판을 본 관람객들의 호평이 많은데 특히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에 대한 말들이 많이 있더군요.
어린 나이의 연기로는 믿기지 않는 명연기라고...
어제 함께 재개봉한 '8월의 크리스마스'는 순위권에 들지못헸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