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절기네요.
못자리를 위해서 볍씨를 모판에 담그는 작업을 해야 하는 시기네요.
좀 빨리 하는 곳도 있고 오늘이나 내일 하는 곳도 있는 것 같네요.
오늘 중학교 친구네가 한다고 해서 도와주기로 했는데....
오늘 잠도 아직 인데...
친구네가 같은 지역이지만 다른 동네라서....
버스를 타고 가거나 자전거 라이팅으로 아침 일찍 가야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
내일도 가야 하는 곳이 있는데....
몸이 버텨낼지가...
황사가 좀 약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낮 기온도 엄청 오르는 일교차가 크게 느껴질 것 같네요.
감귤차 한 잔 하고 시작 하는 날이 되네요.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