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가 드디어 100만을 돌파했네요.
주말이라 아이와 부모의 동반 관람으로 오랜만에 십만 단위의 관람객이.
'파묘'는 '태극기 휘날리며'를 넘어 역대 20위에 서게 됩니다.
다음은 1218만의 택시운전사인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1200만 돌파는 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는 어렵게 50만을 돌파했고,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의 성적은 처참하네요.
'댓글부대'는 100만을 넘고 마무리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