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트레이더스 마트 내에 운영하는 'T-카페'에서 판매하는 '더블 패티 치즈버거'가 출시한지 20일만에 7만개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패티와 치즈가 2장씩 들어가 형태의 버거라 더블 패티 치즈버거라고 하는가 본데 실물을 보지 못해서 모르겠으나 패티와 치즈 2장씩이 들어간 버거가 3천원대에 판매된다면 꽤나 괜찮은 가격인거 같네요.
회원제인데다 근처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클럽이 아예 없다보니 이용할 일이 없긴한데 같은 이마트 계열인 노브랜드 버거와 비교해 과연 어떤지 궁금하네요.
20일만에 7만개 판매면 여기가 매장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 회원들만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꽤나 팔린거라 나름 괜찮은가 본데 3천원대 더블 패티와 치즈가 들어간 버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