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사가 있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답답한 공기질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저녁까지 이어지는 황사가 답답한 느낌이네요.
내일은 주말이고 주말 동안은 제대로 쉬어보려고 달달한 귤차
진하게 한잔 만들어서 마시고 그동안 모자른 겨울 잠을 자볼까 합니다.
간만에 마음먹고 자려고 하는데 숙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잠이 보약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가볍게 다나와 둘러보고 자야 되겠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