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가 열리는 5월 7일부터 20일에 기존 빅스마일데이 행사에 투입했던 비용의 2배에 달하는 약 1천억 가량을 투입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쿠폰과 카드 할인 등에 약 7백억을 투입할 예정인데, 상품 할인 혜택 규모가 650억원 정도고, 나머지 50억원이 카드 중복 할인에 배정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멤버십 혜택에 100억원 이상 투입한다고 합니다. 신세계 유니버스 회원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겠죠.
나머지 200억원을 고책 참여형 이벤트 등 마케팅에 쓴다고 하네요.
뭐! 늘 이런 홍보를 보고 접속해보면 정작 살만한게 없다 ... 행사 이전보다 가격 슬그머니 올려 놓고 마치 엄청 할인해주는척한다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곤 하는데 그래도 어째거나 역대급으로 이전보다 많은 비용을 투입해 한다고하니 뭔가 내가 필요했던것이 괜찮은 가격에 있는가 이 기간 한번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