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어제 펜션에 가서 자고왔네요.

IP
2024.04.28. 23:17:56
조회 수
270
5
댓글 수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동네 주민들이랑 5집이 펜션 예약을 해놔서 바쁜 하루가 될거 같아서 아침에 운동을 다녀왔네요.


집에서 김치볶음밥을 먹고 준비를 해서 나갔네요.

출발하면서 이번에 산 보성홍차 아이스티를 마셨는데 4가지 맛을 구매했는데

애플티 제로 맛있었네요.


도착해서 짐풀고 앉아서 낮술을 시작했는데 골뱅이 무침을 챙겨줘서 소맥 마시다가 소주를

마셨네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5가족이 간거라 인원이 많았네요.



독채라 아이들도 마당에서 놀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래사진에 의자뒤에 연못이 있었는데 올챙이가 있어서 아이들한테 잡아서 줬었네요.


5시가 넘어서 숯부터 준비를 하고 고기를 준비했는데 삼겹살이랑 목살을 구웠네요.


불판을 두개 준비해서 한쪽은 목살을 구웠네요.


다른쪽은 삼겹살이랑 소세지를 구웠네요.


숯불에 다구워진건 불판을 옮겨서 굽는걸 마무리했었네요.


양고기 프렌치랙도 구웠는데 향이 강하더군요. 소스도 있어서 찍어먹어봤는데 소스도 향이 너무 강해서 그냥 먹었네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먼저 자다가 11시 넘어서 아이들 재우고나서 다시 술을 마셨었네요.


안주는 육회랑 뭉태기였는데 뭉태기 맛있었네요. 육회는 양념을 했는데 양념이 적어서 양념맛이 약했네요. 새벽3시까지 마시고 얘기하다가 잤네요.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히이로진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재미나이 다나와 ..
일본 오사카 텐텐타운 성인이라면 한번쯤 궁금한 텐가샵을 방문한 후기 모자이크 처리
(스압) 인공지능 메이드 만들기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생활습관 (1)
12월 13일 박스오피스 (1)
일요일, 영하권 추위 속 전국 눈·비 주의 (1)
2025 다나와 커뮤니티 어워드 수상 (2)
스탬프 완성입니다 (1)
KF94마스크 도착했네요 (1)
pc견적 괜찮은편인가요?
스템프 어디서 찾는거죠? (4)
헌혈하고 왔네요 (2)
조선시대 금수저 vs 흙수저 (4)
신기하게 달리는 말 (5)
모니터 중고로 팔려고 하는데 얼마에 올려야 할까요? (4)
의외로 아늑했던 공간 (6)
스탬프 완료했네요 (4)
식사 맛있게 드세요 (5)
추운 주말이네요 (5)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