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떠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아이들은 아침으로 라면 먹이고 어른들은 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었네요.
염통구이도 같이 먹었는데 땡초를 넣어서 냄새는 매웠는데 먹을때는 맴지 않았네요.
펜션에서 나서는데 아이들이 놀이터에 간다고해서 집근처에 생태공원에 가서 놀다가 배가고파서
중국집에 배달을 시켰는데 1시간넘게 걸렸네요.
볶음밥이랑 자장면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너무 잘 먹었네요. 더 놀다가 집으로 왔네요.
집에와서 씻고 정리하고 아이들은 김자반으로 주먹밥을 만들어줬네요.
어제 남은 김치볶음밥도 같이 먹었네요.
김치찌개도 데워서 먹었네요.
정리를 한 후에 운동을 다녀왔는데 러닝머신할때 뛸때 더 힘들었네요.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했네요.
아이스티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