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가 금,토,일 3일동안에만 29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쿵푸팬더4'가 20일 가까운 기간동안 모은 관객보다 2배가 넘는 관객을 단 3일동안.
오는 5월 1일에 개봉하는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스턴트맨'과 5월 8일에 개봉하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그나마 경쟁작이 될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의 관객을 모아 선전을 펼칠지....
'스턴트맨'을 지난 주 있었던 시사회에서 미리 만났었는데 코믹과 액션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어떤 성적을 낼까요?
일요일임에도 3위부터는 관객이 1만이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