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부터 비가 내려서 오늘은 그대로 누웠더니....
몸은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버린 날이었네요.
딱 한 번 일어나고는.... 잠들어 버린...
오후에도 비가 조금씩 흩날린...
오후 5시가 넘어서 조금 진정되어
내일 약을 하려면 미리 준비를 해 놓아야 해서 약치는 호스를 100M 짜리를
이동하면서 옮겨 놓고 왔네요.
내일 비가 없어서 조금은 다행이라 생각을 하네요.
원래는 오늘 해야 했는데...
한 30분 정도 적과 좀 하다가 왔네요.
꽃이...
요렇게 색을 머금었네요.
#봄봄봄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