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들 챙기다 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버렸어요. 오후에 첫째 학원에 데려다주고 챙기다보니 둘째가 유치원에서 올 시간이었어요. 둘째가 오늘은 기차를 만들었어요. 하루 하루 만드는게 계속 바뀌는거 같아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
오늘도 하루가 금방인거 같아요.
2024.04.30.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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