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수술 받은 후 6월달에 대학병원서 유전자 검사 받은거 결과 확인하고 추가로 피 검사해서 그 간의 추이를 살펴보는 진료 받기 전에 중간검사로 피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아니고 지난번에 아프면서 갑자기 찾았던 1차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다음날 초음파랑 엑스레이 검사 받고 급성 담낭염 판정 받고 2차 병원 응급실로 긴급 수술 받으러 가라고 소견서 써 주셨던 1차 병원에 가서 검사 받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느라 오전 시간을 보내고 사무실에 늦게 출근하다보니 혼자서 한식 뷔페에서 점심 한끼를 해결하고 오늘 일정을 시작했네요.
오늘은 김치찜과 생선가스가 메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