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쉬면 다행이야 재방송 나오는 걸 봤는데 예전에 안싸우면 다행이야 라는 제목이었던 거 같은데 갑자기 제목만 바뀐 것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방식을 약간 바꾼듯하네요. 무슨 게스트를 초대해서 게스트를 예전처럼 일시키는게 아니라 게스트는 말그대로 놀러온 걸로 게스트한테 요리 대접하는 그런 식으로 바꿧나보네요. 정작 게스트로 온 사람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고,
이연복, 붐, 이대호 등이 초반에 나와서 바닷가에서 식량 구하는데 이대호가 머구리로 투입되어서 찬바다속에 들어가서 열일했나보네요. 어쨌든 게스트 부분은 노잼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