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첫째 학교에 데려다 주고 명란젓으로 아침을 먹었네요.
메추이랑 장조림도 함께 먹었네요.
모닝 차 수리 맡기느라 세차를 못해줘서 세차를 하러갔네요.
엔진룸도 최대한 에어건으로 먼지를 불어주고 물티슈로 닦을 수 있는곳까지 닦아줬네요.
세차 후에 사진으로는 깨끗해 보이네요.
집에오는길에 에어컨 배관 겉에 씌워준게 벗겨져서 4개 사왔네요.
그리고 바로 운동을 갔었네요.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하체 운동하는날인데 상체도 했었네요. 아래로 당겨주는건 5키로 늘려서 45키로가 되더군요.
당겨주는건 이제 최대까지 가능했네요.
마라비빔면을 점심때 먹었는데 아래는 마라스프를 넣은 후인데 확실히 맛 차이가 났네요.
김치도 같이 먹어주니 맛이 더 좋았네요.
김도 같이 싸 먹었네요.
오늘 교육을 가기위해 주유를 해줬네요. 원래는 모닝을 몰고 갈 예정이었는데 와이프가 약속이 생겨 차를 써야해서 주유를 했네요.
다행히 기름값이 조금 내려갔네요. 저녁에 피곤해서 아이들 씻기고 재우면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