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자 하지였던 오늘 비가 내리네요.
야외 활동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어린이 날을 마음껏 즐겼으면했는데 비 때문에...
아이들이 속상했을 하루가 아닌가 싶어요.
연휴에는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집안 대청소 또는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기도하는데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오랜만에 탕수육이 고파 집에 있는 걸로 요리(?)해서 저녁을 해결했네요.
중국집에서 먹는정도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괜찮은 듯 합니다.
내일도 비 소식이 있던데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