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모닝에 주유를 하러갔었네요.
휘발유가격은 조금 내렸네요.
주유하고 집에 왔는데 둘째가 햄버거 먹겠다고해서 갔는데 기프티콘에 햄버거세트는 10시30분
이후에 가능하다고해서 맥모닝 세트를 먹었네요.
햄거버가 아담했네요. 소세지가 들어간걸로 둘째가 골라서 먹었는데 세트메뉴에 커피가 있어서
단품에 사이다에 치츠스틱에 감자튀김까지하니 가격이 8000원대였네요.
집에서 준비를 하고 어린이날 행사에 갔는데 비가내렸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체험을 했네요.
점심은 프랭키버거로 점심도 햄버거를 먹었네요.
불고기 버거를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오후에 둘째가 만드는게 있어서 만들었는데 비가내리면서 바람이 불어서 추웠네요.
오후에 마치기 1시간 전에 정리하기전에 커피한잔 했었네요. 저녁에 집에와서 피곤해서 운동
생략하고 잠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