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어나자마자 둘째 데리고 주유하러 갔는데 어제랑 가격이 같았네요.
고생하는 차에 밥을 줬네요.
집에와서 둘째가 배고프다고해서 계랑간장밥을 해줬네요.
밥먹고 준비해서 장모님 보시고 바람쐬러 바닷가에 갔네요.
사람들이 게를 잡고 있어서 저희도 잡았네요.
원터치텐트를 치고 자리잡은 사람들도 보였네요.
늦은 점심을 먹으러갔는데 메뉴는 전복밥이었네요. 10분정도 기다렸었네요.
나물이랑 김은 비벼먹으라고 같이 나왔네요.
부침개는 아이들이랑 배가고파서 금방 먹었네요.
미역국도 같이 나왔네요.
양념장은 이렇게 나왔네요.
전복양도 많은 편이었네요.
요렇게 비벼먹었네요.
마무리는 숭늉이었네요.
어제 못한 운동을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 운동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