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비가 내릴라 말라 그러더니 바람은 차갑게....
긴 옷으로 하나 더 껴 입고서 작업을 했네요.
일어나는 시간이 피곤해서인지... 언제나 늦게 시작하는 하루네요.
정오가 되어서 집으로 와서 건보료 10일까지라서
자전거 라이딩으로 농협으로 가서 납부 했네요.
점심은 언제나 건너뛰었네요.
오후에 다시 적과 작업으로 바쁘게 ....
오후 4시가 지나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동네 형님이 승용 예초기로 작업을 하겠냐고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작업은 잠시 중단하고 갔었네요.
그 곳 복숭아 밭도 승용 예초기로 작업이 끝날때 쯤....
바로 밑에 복숭아 밭도 하고....
그기 끝내고 나서 승용 예초기를 타고 저희 복숭아 밭으로 와서
승용 예초기로 풀을 베었네요.
중간은 배수로... 비가 내리면 물이 많아서 관리기로 해 놓았네요.
조금은 더 깔끔해진 ...
노란색은 내일 아침 일찍 약을 살포 하기 위해서 호스를 가로 질러 놓왔네요.
그러고 나시 오후 6시가 넘었네요.
해가 많이 길어진 거 같아요.
이제 저녁을 해서 먹어야 하는 타이밍이네요.
오늘은 그렇게 보낸 하루네요.
오후는 조금은 추위가 풀린 날이었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